반도체·LCD 장비 전문업체인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 www.evertechno.co.kr)는 발광다이오드(LED) 전문회사인 에버브라이튼(대표 조정수)을 인수하고 LED 시장에 신규 진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버테크노는 이날 이사회에서 총 6억여원을 투자해 에버브라이튼의 지분 80%에 해당하는 구주 및 신주 발행분을 인수키로 했다. 에버브라이튼은 지난 2월 설립된 LED 전문업체로 현재 광주 광클러스터 단지내에서 LED 조명 및 디스플레이 기기 등을 생산한다.
에버테크노는 우선 옥외 LED 조명 및 임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시작한뒤, 각종 행사 및 이벤트에 필요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및 가정용 조명기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삼성전자의 8세대 LCD 라인 신규 투자에 힘입어 총 1370억원의 매출과 100억여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서한기자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3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4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5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6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7
1분기 삼성전자 글로벌 D램 점유율 38%…1위 수성
-
8
[뉴스줌인]AI 메모리 시장 '공급자 우위' 재확인…“2027년에도 부족”
-
9
삼성전자, 4000억 상당 온누리상품권 푼다
-
10
마이크론, 3분기 매출 전년比 4.5배↑…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불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