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국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양병태)은 월드와이드사이언스포털(WorldWideScience.org)과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월드와이드사이언스포털은 한국의 KISTI를 비롯한 전 세계 44개국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정보 공유 서비스로, 이번에 참여기관들 간의 다자간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에 따라 KISTI는 국내 과학기술 학술논문 정보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코리아 사이언스(koreascience.or.kr)를 월드와이드사이언스포털과 연계한다.
월드와이드사이언스포털에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서태설 KISTI 박사는 “포털을 통해 국내 학회지 게재 논문이 전 세계에 노출된다”며 “이를 통해 인용 기회가 증가될 뿐만 아니라 외국 연구자의 국내 학회 투고 유치 효과까지 있어 장기적으로 국내 학술지의 질적 제고와 국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건호기자 wingh1@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5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6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7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8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9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