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하는 ‘싼타페’가 북미지역 자동차 공장 생산성 조사결과, 중형 CUV차종 중 가장 생산성이 높은 차량으로 밝혀졌다.
현대차는 북미 자동차공장 생산성 조사기관 올리버와이먼사가 지난해 북미 자동차공장 생산성을 비교, 최근 보고한 ‘하버리포트(Harbour Report)’에서 싼타페가 중형 CUV부문에서 생산성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싼타페는 HPV(차량 한대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총 시간)가 22.58로 GM ‘랑데부’, 포드 ‘토러스X’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른 모델인 쏘나타는 18.9 HPV로 중형 승용부문 4위를 차지했다.
세계 5대 경영컨설팅사 중 하나인 올리버와이먼사는 북미지역 자동차 업체의 생산성 비교 조사한 결과를 하버리포트(Harbour Report)란 이름으로 지난 81년부터 매년 6월 발표해 오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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