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 지역에 각각 4천만원과 2천만원의 『우수리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쓰촨성 대지진 관련 지원금은 중국지역본부를 통해, 미얀마 피해 지역에는 국내 대표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된다.
LG전자 『우수리 기금』은 매월 임직원들의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공제해 적립한 기금으로 지난 ‘95년부터 지구촌 재해 극복 희망기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LG전자의 『우수리 기금』지원은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재해 복구 성금과는 그 의미가 달라 LG전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구촌 재해 발생 지역 마다 퍼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은 “최근 아시아 지역 곳곳에서 일어난 천재지변은 미리 예측하기도, 대비하기도 어려운 상황 이어서 그 참상이 더 컸다.”면서 “피해를 입은 지구촌 식구들에게 LG전자 임직원들의 동고동락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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