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8일 한국프로사진협회(회장 김정수)와 ‘니콘이미징코리아·한국프로사진협회 후원 협약식’을 갖고 향후 공동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니콘코리아는 앞으로 한국프로사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16개 지회 세미나 및 촬영대회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한다. 야마구치 노리아키 니콘코리아 대표(왼쪽)과 김정수 한국프로사진협회 회장이 협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차윤주기자 chayj@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