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전문기업 서울전람은 14일∼16일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2008 실버토피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실버의료기기, 실버타운, 재테크, 의료 보조용품 등 분야에서 70여 업체가 참가해 노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세미나도 열린다. 한국프랑스베드는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에 따른 복지용구의 활용, 한국노인복지학회는 ‘고령화 사회와 고령친화 산업’, 미래에셋과 AIG생명은 실버세대를 위한 재테크 등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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