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립도서관(관장 엄무성)은 RFID 기술을 이용, 오는 16일부터 국내 최초로 도서관에 오지 않고 예약한 도서를 지하철(녹번)역에서 대출할 수 있는 녹번역 도서 자동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은평구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eplib.or.kr)에서 대출 예약을 하고 녹번역 자동예약대출기에서 책을 수령한 후 반납은 녹번역 자동반납기 또는 불광역, 연신내역 외부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엄무성 은평구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 자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보다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고민해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한 작은 도서관들이 많이 생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