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단말기 Blackberry와 Windows Mobile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현재 게임빌은 Blackberry와 Windows Mobile용으로 `Baseball Superstars 2008`, `Path of a Warrior` 등 10여 개의 타이틀을 서비스 중인 상태이다.
Stephanie GAMEVIL USA의 마케팅 매니저는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기기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Blackberry와 Windows Mobile의 인지도와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게임빌은 이와 같은 차세대 단말기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빌은 최근 Google의 Android폰에도 발빠르게 대응해 자사의 게임 `Path of a Warrior(삼국쟁패)`를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Samsung, Motorola, RIM, Pantech, LG, HTC 등 다양한 제조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차세대 단말기에 적극 대응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2
오픈시그널 “SKT 품질 신뢰성 지표 선두…KT는 5G 속도, LGU+는 가용성 1위”
-
3
화웨이코리아, 내년 AI 반도체 '어센트 950' 출시…“엔비디아 외 선택지”
-
4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5
[ET톡] '안면인증' 빠진 알뜰폰, 공익 책임은 어디에
-
6
[데스크라인]디지털 난개발
-
7
3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화웨이·샤오미 '질주'…삼성만 하락세
-
8
KT發 통신시장 재경쟁 불씨…수익개선 속 보안사고 여진 지속
-
9
안면인증 우려에 정부 “생체정보 저장 없다”…알뜰폰은 잇달아 도입 중단
-
10
과기정통부, 개인정보 3000개만 저장됐다는 쿠팡 발표에 강력항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