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우리가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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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제1회 어린이 초청 조종사 체험행사를 가졌다.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경비행기와 보잉 767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탑승하며 즐거운 한 때를 만끽했다.

사진설명= 어린이들이 체험비행 탑승 전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과 한서대학교 비행교관으로부터 비행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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