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이선진 www.futurestream.co.kr)가 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리드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CDN은 고객이 모든 콘텐츠를 중앙서버에 접속해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고객간에 콘텐츠를 서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미국 아바캐스트사의 분산 스트리밍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CDN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네트워크 비용을 80%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솔루션의 특징은 클라이어트의 업로드가 부족한 환경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특허기술인 스플릿스트림 기술로 해결했다. 윈도우미디어 및 곰플레이어 등 기존의 플레이어를 모두 지원한다. 이미 국내 방송사 및 케이블방송에도 적용된 기술이다.
이선진 사장은 “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고객들이 동시에 접속을 해도 시스템의 다운없이 원할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고영상, 고음질 서비스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솔루션 판매와 함께 라이브 및 주문형비디오(VoD) 스트리밍 및 파일다운로드 CDN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홍기범기자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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