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용 힌지 업체 에이스힌지텍(대표 곽수만 www.acehinge.com)은 신개념 LCD 모니터 거치대인 ‘버팔로·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멈추는 ‘프리 스톱’ 기능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움직임도 돋보인다. 또한 사용자가 기기를 조절하면서 15인치부터 최대 24인치 LCD모니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곽수만 사장은 “LCD 모니터 거치대 시장에서 외산이 주를 이뤘으나, 국산품 대체효과는 물론 가격경쟁력이나 기능에서도 월등하다”고 소개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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