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정창엽)와 세고 계열사 예당에너지가 빈카사 지분인수대금 63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예당에너지는 2007년 7월 빈카사의 지분 70%를 2,52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1,260만 달러를 지급하고 1,260만 달러를 남겨두고 있었다. 금번 인수대금의 지급으로 잔금은 630만 달러만 남게 된다.
또한 예당에너지는 추가적인 시추개발비로 300만 달러를 빈카사에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5개 공의 시추탐사를 진행중인 1단계 시추작업 중 최근 성공한 2개 시추공 결과와 기존자료로서만 3,600만 배럴(사백칠십삼만이천톤)의 매장량(확인된 매장량 삼십오만팔천톤 +확인 가능한 매장량 사백삼십칠만사천톤)을 확인하여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광물자원성 국가매장량승인지역위원회(TKZ bashnedra)로부터 승인을 받은 예당에너지는 1단계시추작업이 마무리되는 데로 바로 2단계 시추작업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편 예당에너지는 빈카사지분을 인수할 당시 인수에 대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하여 인수대금을 한번에 지급하지 않고 시추탐사 성공여부에 따라 나눠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이와 같이 지분인수 대금을 계속 나누어서 지급 중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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