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 중에서 처음으로 저장 용량 400Gb 제품이 나왔다.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2.5인치 SATA 방식 300Gb 하드디스크를 출시한 데 이어 400Gb 모델 ‘카미 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한 ‘카미’는 최대 1.5 의 전송 속도를 자랑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USB와 eSATA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전체를 1.8㎜ 알루미늄으로 처리해 견고할 뿐 아니라 발열과 소음도 크게 줄였다. 데이터를 일일이 복사하지 않고도 버튼 하나로 PC 폴더에 동기화와 백업이 가능하다. 이 제품 출시로 한국후지쯔는 SATA 방식 250·300·400Gb 라인업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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