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상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파인텍 재팬 2008 전시회’에 국내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장비업체가 참가할 수 있는 ‘한국 공동관’을 운영키로 했다.
평판 디스플레이 종합전시회인 파인텍 재팬은 올해 행사에 총 700여개 업체가 출품하고 약 6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는 올해 역점사업인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및 장비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번 공동관을 운영키로 했다. 한국공동관을 통해 참가 기업들과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알선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브러쉬뱅크·동우옵트론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12개 우리나라 업체가 참가한다.
협회는 해외 공동 마케팅 지원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대만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타이완’ 전시회에도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