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영국 보다폰의 구매 전문 자회사인 브이피시(VPC : Vodafone Procurement Company)와 향후 15년간 연간 1천만 달러 규모의 무선 동축 케이블 시스템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축 케이블 시스템은 기지국 안테나와 설비를 연결해 주는 무선 통신용 케이블 및 자재로 전세계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에 이르며, 이동통신 시장의 발달로 시장 규모도 매년 가파른 증가세에 있다.
LS전선은 기존 납품 회사로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앤드류(Andrew)와 알에프에스(RFS)를 제치고 단독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 무선 통신용 케이블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VPC는 세계 최대 무선 통신회사인 보다폰이 4월 초에 구매 절차를 일원화하기 위해 룩셈부르그에 설립한 구매 전문 회사로 LS전선은 VPC가 설립 후 최초로 계약한 회사라는 타이틀도 갖게 되었다.
향후 발주, 납품, 대금 결재 등 VPC와의 모든 거래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