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영국 보다폰의 구매 전문 자회사인 브이피시(VPC : Vodafone Procurement Company)와 향후 15년간 연간 1천만 달러 규모의 무선 동축 케이블 시스템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축 케이블 시스템은 기지국 안테나와 설비를 연결해 주는 무선 통신용 케이블 및 자재로 전세계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에 이르며, 이동통신 시장의 발달로 시장 규모도 매년 가파른 증가세에 있다.
LS전선은 기존 납품 회사로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앤드류(Andrew)와 알에프에스(RFS)를 제치고 단독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 무선 통신용 케이블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VPC는 세계 최대 무선 통신회사인 보다폰이 4월 초에 구매 절차를 일원화하기 위해 룩셈부르그에 설립한 구매 전문 회사로 LS전선은 VPC가 설립 후 최초로 계약한 회사라는 타이틀도 갖게 되었다.
향후 발주, 납품, 대금 결재 등 VPC와의 모든 거래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