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는 11일 고령사회교육센터에서 ‘기후변화연구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기후변화연구센터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적,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고 기후변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한림대 이영선 총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이 지난 수년 간 활발하지만 우리나라는 전문 인력이 크게 부족하고 기술적ㆍ전략적 노하우가 적다”며 “센터가 세계적인 기후변화 연구, 교육, 정책개발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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