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삼성 500 나스카(NASCAR)’ 대회를 작년에 이어 단독 후원했다고 밝혔다.
나스카는 F-1(포뮬러 1)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개조 차량 경주대회다. 또 미국 내에 약 7500만명 이상의 팬을 거느리고 있고 이들의 연간 구매량은 2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이 대회 후원을 통해 연간 237억원 상당의 홍보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했다. 또 휴대폰 부문에서만 60만대 이상의 판매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현지 유통업체 ‘래디오색(Radio Sack)’과 함께 2002년부터 후원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단독으로 후원하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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