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쿨 컴팩트 C30’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가수 크라운J, 배슬기, 민경훈 등에게 볼보 C30을 1년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마케팅에 나섰다.
이들은 C30의 다이내믹하고 경쾌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신세대 연예인이라고 볼보자동차는 설명했다. 볼보는 이들과 함께 신차발표회, 고객 초청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뮤직비디오 촬영 시 차량을 활용,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볼보의 C30은 해치백 스타일의 도시형 모델로 독특한 후면이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다. 이향림 대표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스타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젊고 진취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정의선 회장 “퍼펙트 스톰 두려워말자…위기는 곧 기회”
-
2
[CES 2025]“Z세대를 향한 AI 기술에 주목하라”
-
3
中 지커, 지난해 22만대 판매 신기록…올해 韓·美·日 공략 가속
-
4
[CES 2025] CES 2025 곧 개막합니다
-
5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돛 올리다
-
6
[CES 2025]인간을 향한 전장 기술 '휴먼 테크' 화두로
-
7
[CES 2025]트랙터·스마트시티·항공까지…AI로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
8
BMW,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
9
에스오에스랩, R&D센터 확장…54억원 투자
-
10
아우토크립트, CES 2025 참가...“새로운 미래차 보안 기준 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