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내년 유럽에 태양전지판 공장을 설립하고 2010년에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등 사업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유럽공장 설립이 2012년까지 6000메가와트 규모로 생산 용량을 늘리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샤프는 2010년 이후 4개의 공장을 추가로 세우면서 현재보다 총 8배 많은 생산 규모를 갖출 계획이다.
샤프는 이미 720억엔(약 714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오사카 사카이 지역에 박막필름 타입의 최첨단 태양전지 공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박막필름 태양전지는 기존 제품보다 실리콘을 적게 사용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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