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RS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바이너리CDMA전문업체 이노텔레콤(대표 이승신)과 손잡고 양사 기술이 접목된 무선보안장비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바이너리CDMA와 TRS를 결합, 상호 단점을 보완하는 강력한 보안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을 공장에 설치된 화재센서에 적용하면 화재발생시 멀리 떨어진 담당자(TRS)에게 즉시 경보신호가 울리고 HD급 영상모니터링(바이너리CDMA)까지 가능하게 된다.
KT파워텔측은 “TRS와 바이너리CDMA를 결합하면 보안장비의 신뢰성을 한단계 높일 수 있다”면서 “오는 6월부터 두 기술을 접목시킨 감시용 CCTV, 센서를 양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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