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
SK C&C는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증권선물거래소에 28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예정일은 향후 거래소 심사/승인 등 여러 변수를 감안해 금년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SK C&C는 그 배경에 대해 "SK텔레콤 및 SK네트웍스 보유 SK C&C 지분(각 30%, 15%)를 ‘09년 6월 말까지 정리해야 한다"며 "가격 및 절차의 투명성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판단되는 IPO를 통한 순환출자 해소를 검토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SK C&C는 IPO를 계기로 외부 사업을 더욱 확대해 올해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외부사업 매출 비중을 51% 이상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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