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은 터치스크린과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된 24인치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제우스-드림뷰 터치24<사진>’를 25일 출시했다.
PC를 내장한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 기능과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PC서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다. 24인치 LCD 화면에 1920×1200 풀 HD 고해상도,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 500cd/m²의 밝기와 1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단일 케이블로 디지털 영상 및 음성 전송이 가능하고 DVI, 컴포넌트 등의 다양한 입·출력 기능이 제공돼 AV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명철 DID사업본부 실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안내용 DID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며 “디스플레이 전문기업만이 가능한 다양한 기능 지원과 완벽한 사후지원 등 한발 앞선 마케팅으로 안내용 DID시장의 새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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