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관련 업계 대·중소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전경련 회장단과 대·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자재 가격 인상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기중앙회 측에서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강영식 부회장, 서병문 부회장, 주대철 부회장, 정우영 부회장, 장지종 상근부회장이, 전경련에서는 조석래 회장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계 대표로는 안윤정 여성경제인협회장, 조봉현 플라스틱연합회장,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김일수 서울·경인아스콘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인과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등 대기업 대표가 함께 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협력방안과 대·중소기업 상생 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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