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3분기 내 노트북 PC용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7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인텔은 새로운 칩에 대한 세부적 언급은 피했지만 노트북 PC용 쿼드코어 성능이 현재 데스크 톱 PC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쿼드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코어 2 익스트림 QX9300’으로 2.53GHz 클럭 스피드이며 가격은 약 1000달러 이내로 알려졌다. 이 칩에는 모바일용 칩인 센트리노의 다음 버전인 센트리노2(코드명: 몬테비나)가 적용된다. 센트리노2 프로세서를 통해 칩 하나로 와이맥스/ 와이파이를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다.
인텔은 센트리노2를 적용한 첫 제품을 6월에 출시하고, 3분기에는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포함한 45나노 노트북 PC용 프로세서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동인기자@전자신문,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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