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숭례문 화재사고 이후 문화재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종로구 보신각에 적외선 감지기와 CCTV를 신설, 확충했으며 시급한 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문화재에도 감시·보안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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