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7일 오전 제26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IPTV사업) 및 방문판매업, 전자금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일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도 승인했다.
LG데이콤 측은 이번 주총 결의로 IPTV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은 물론이고 영업방식의 다양화라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우량 통신회사로의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LG파워콤, LG텔레콤 등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TPS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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