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병철 신임 상근부회장(전 LG CNS 상임고문) 취임식을 가졌다. 정병철 신임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경련이 국가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변해야 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책, 신성장동력의 육성,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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