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의 군사경쟁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올해 자국 역사상 가장 많은 우주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차이나데일리는 20일 중국 우주기술국(CAST)의 양바오화 국장의 발언을 인용, 중국이 올해 10대 이상의 우주선을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양 국장은 “중국의 우주과학기술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며 “인공위성 설계와 제작 기간이 단축됐고 국산 인공위성들의 수명이 늘어나는 등 더욱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2년간 한해 평균 8대의 우주선을 발사했다.
올해 발사할 우주선 목록에는 유인우주선 ’선저우(神州) 7호’와 베네수엘라의 기상 및 통신위성 2대가 올라있다. 선저우 7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은 중국 최초로 우주유영을 하게 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
8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9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10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