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1972억원의 매출을 기록,전기보다 6.8%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기에 비해 101.82%가 줄어들어 적자전환됐다.
이 여파로 당기순손실 335억원을 냈다.
이에대해 엠파스 인수에 따라 영업실적이 악화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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