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가 오는 7월 24일을 끝으로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가속기 ‘주니퍼 DX’에 대한 판매를 전격 중단한다.
국내에서도 주니퍼DX를 도입한 곳은 100여 곳 이상으로 고객사의 제품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주니퍼가 ‘네트워크 월드 매거진’ 에서 실시한 성능 시험 결과 4대의 주니퍼 DX 장비가 성능 평가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보이자 DX 제품에 대한 사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주니퍼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4일까지만 DX제품에 대한 주문을 받는 다고 명시했다.
주니퍼코리아 측은 “아직 본사로부터 구체적인 단종에 대한 정보를 받은 사실은 없고 2013년까지 서비스 지원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애플리케이션 가속 솔루션 전문업체 크레센도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승용)는 주니퍼DX 제품을 크레센도의 ‘AFE(Application Front End)’로 교환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레센도는 현재 국내에서는 100여개 업체가 주니퍼의 DX제품을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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