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네이버는 30일 온라인 웹기술 연구소 ‘네이버랩(lab.naver.com)’을 연다고 밝혔다.
네이버랩은 실험적 서비스를 소개하고 정식 서비스 출시 여부와 무관하게 다양한 UX,UI를 선보여 이용자 평가와 피드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네이버랩 사이트에는 뉴스검색 결과의 텍스트를 분석해 유사한 뉴스군을 자동으로 분류해 제공하는 ‘뉴스 클러스터링’, 이미지 등 부가 정보를 최소화해 저속 네트워크 이용자나 해외 이용자가 빠르고 쉽게 통합검색을 쓸 수 있게 한 ‘SE(심플 익스피리언스)검색’, 블로그 검색결과 중 리뷰 및 후기에 해당하는 문서를 분석해 해당 검색어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긍정부정 검색’, 이미지 검색결과 중 얼굴 이미지만을 판독해 제공하는 ‘얼굴사진 검색’ 등 7가지 서비스가 테스트중이다.
신중호 NHN 검색센터장은 “네이버랩이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이용자 평가의 실험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