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대표 이재만)은 29일 인텔의 투자법인 인텔캐피탈로부터 800만달러(약 7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씨모텍은 인텔캐피탈과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8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최초 전환가액은 2만2900원으로 결정됐다.
양사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3G와 와이맥스(WiMax) 무선데이터 분야에서 긴밀한 사업 협력 관계를 맺기로 했다.
이재만 대표는 “인텔캐피탈과의 투자 협력은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분야에서 씨모텍이 축적한 성과와 미래 잠재력에 대한 평가”라며 “향후 씨모텍이 무선 데이터 통신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1위로 성장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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