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데이터 통신기기 전문업체 씨모텍(대표 이재만)은 지난해 매출 952억원과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76.33%, 269.43%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세는 호주 시장의 지속적 매출 증가와 미주, 러시아, 우크라이나, 북유럽 등의 매출처 다변화에 기인했다고 씨모텍 측은 설명했다.
씨모텍은 올해도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올 1분기에 3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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