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105억7000만 위안(한화 약 1조3800억원)으로 전년대비 61.5% 증가했다.
신화통신은 ‘2007 온라인게임산업조사보고’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온라인게임 이용자수가 4017만명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이 국내 개발한 온라인게임은 68억7000만 위안(한화 약 9000억원)규모로 중국 전체 온라인게임 시장의 3분의 2인 65.1%를 차지했다.
기업별로는 샨다, 소후, 쥐런, 지우청, 왕이 등 중국 국내 온라인게임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93.3%에 달하는 등 중국의 자국내 게임의 자리매김이 더욱 공고해졌다.
특히 중국 12개 온라인게임업체가 수출한 28개 게임은 해외에서 5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전년대비 175%의 급성장을 보였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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