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LG의 4분기 실적 개선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11일 분석했다.
이 훈 애널리스트는 LG전자 등 주요 상장 자회사 밍 비상장회사들의 수익전망이 긍정적이라며, LG의 4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을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LG전자와 LG CNS 등의 실적개선이 계속되어 LG의 4분기 영업이익은 2126억원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은 LG전자의 경우 중고가 휴대폰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주목되고, LG화학 역시 LG석유화학과의 합병을 통해 사업 수직계열화 및 재무안정성 강화를 이루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LG CNS 주요 비상장 회사 역시 호황지속과 경쟁력 강화가 눈에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애널은 부채비율 한도 폐지가 대규모 차입을 통한 투자로 이어지지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현재의 전기전자, 화학 등 경기에 민감한 산업구조를 완화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가능한 사업위주로 신규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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