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인터넷 평판TV가 올 봄 출시된다.
파나소닉과 구글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터넷 평판TV를 공동으로 개발중이며, 올 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인터넷 직접 연결이 가능한 인터넷TV는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투브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이나 구글의 웹엘범에 올라온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웹서핑 기능을 제공한다.
파나소닉 브랜드 제품을 제조하는 일본 마쓰시타전기는 LCD TV에 비해 제조단가가 저렴한 PDP TV에 인터넷 접속 기능을 내장할 계획이며, 이들 제품이 시판될 경우 50∼60인치대의 대형 평판TV가 설치되는 거실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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