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강성근 www.st.com)는 보안 표준과 다중 코덱을 지원하는 저가형 SD급 셋톱박스 디코더 칩 ‘STi520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Ti5202는 SD급 화질의 지상파·케이블·위성 및 IPTV용 셋톱박스와 일반 소매 및 사업자용 셋톱박스에 모두 사용될 수 있는 디코더 칩이다. 이 제품은 ST의 H.264 방식 HD 디코더인 ‘STi7109’와 같은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소프트웨어도 호환된다. STi5202는 모든 방송 오디오 표준을 처리하는 멀티 채널 오디오 디코더와 H.264·AVC 코딩 표준 및 MPEG-2를 지원하는 비디오 디코더가 통합됐다. 또 STi7109에서 사용된 ST의 4세대 보안 기술을 내장하고 있어 저작권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STi5202에 내장된 266㎒ ST40 CPU 코어는 리눅스 및 MS 윈도CE 등 업계 표준 운용체계(OS)도 지원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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