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8일 CJ인터넷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천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게임업체들의 4.4분기 실적을 조사해 본 결과 상대적으로 CJ인터넷의 실적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07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연중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CJ인터넷의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6.1%, 15.5% 증가한 434억원, 12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웹보드게임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의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퍼블리싱게임 매출액 또한 `완미세계` 등 신규게임 수익 기여에 힘입어 전 분기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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