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내년에 올 매출 2600억원보다 20%가 증가된 310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26일 공시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내년에 29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올해 실적 190억원보다 5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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