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연구개발(R&D) 허브로 추진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실시계획이 지난 24일 승인 고시됨에 따라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날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과 관련 최근 문화재지표조사 승인 및 환경, 교통, 재해, 에너지영향평가 등 관계기관간 협의를 거쳐 실시계획이 승인돼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안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에 대한 건립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테크노폴리스 나머지 토지에 대한 보상 및 기반조성공사에 착공, 오는 2015년쯤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DGIST와 국립대구과학관 등 공공 및 민간연구소가 들어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앞으로 정보와 문화가 자유롭게 유통되는 u시티 개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앞으로 지역 IT, BT, NT 등 미래 핵심 신성장 동력산업을 창출하는 동남권 R&D허브가 될 것이라며 경제적 파급효과만 3조 4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그룹, 새만금 5개 사업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단일기업 최대 규모
-
2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3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4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5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6
“24시간 연속 자율 비행 시대 열릴까” 아리온-유니퀘스트·구루, 최첨단 UAS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업무협약
-
7
서울대·KAIST 합격하고도 '에너지 미래' 켄텍 선택한 인재들
-
8
국립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내 99.9% 충원…5년 연속 상승세
-
9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앞두고 큰절 사과…200조원 투자·주택 80만호 약속
-
10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