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사장 길현창)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앰과 CJ케이블넷에 100Mbps 속도의 초고속광대역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는 케이블모뎀종단시스템(CMTS) 및 케이블 모뎀을 공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모토로라가 공급하는 장비는 ‘BSR 64000 CMTS’ 플랫폼과 ‘SURF보드’ 케이블 모뎀으로 기존 케이블모뎀보다 2∼3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장하는 ‘닥시스(DOCIS)3.0 채널본딩’ 기술을 지원한다. 기존 케이블망(HFC망) 데이터 전송 규격인 닥시스1.X 및 닥시스2.0 모뎀과도 연동된다.
CJ 케이블넷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상용 상무는 “닥시스 3.0 채널본딩 기술 등을 적용해 고객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토로라는 “아시아 시장이 가정용 100 Mbps 초광대역데이터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토로라의 경험과 검증된 닥시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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