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모바일게임 2종이 미국 AT&T사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게임에 선정됐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19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AT&T가 선정한 올해 베스트 모바일게임에 자사의 ‘타워디펜스’와 ‘슈퍼액션히어로’가 올랐다고 밝혔다. AT&T는 지난 17일부터 분야별로 엄선한 총 13개의 모바일게임을 ‘Best of 2007’로 공개하고 있다.
타워디펜스는 컴투스가 해외서비스를 위해 인기 PC 플래시 게임을 모바일화, 올 10월부터 미국에서 서비스중이며 이번에 전략 부문 최고 게임으로 선정됐다.
슈퍼액션히어로는 국내에서 지난해 4월 출시돼 한달 만에 다운로드 41만을 기록한 히트작이며, 올 4월부터 미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 게임은 만화스타일의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아 그래픽 부문 최고 게임에 뽑혔다.
이시은 컴투스 해외마케팅팀장은 “컴투스가 지난 2001년 미국 시장 진출 후 꾸준히 게임서비스를 해온 결과 게임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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