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트(대표 장중언)는 수도권지역에 로봇 프랜차이즈 ‘로봇맥스’ 5개 매장을 이달안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용산 전자랜드 신관과 부천 아인스월드, 신도림 테크노마트, 분당 2001아웃렛, 일산GS마트에 프랜차이즈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경우 로봇 프랜차이즈와 함께 200평규모의 로봇전시관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그랜드포트는 지난달 국내 최대의 유통업체 E마트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11개 매장에 교육용 로봇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회사측은 내년까지 로봇교육, 판매를 겸하는 로봇맥스 가맹점을 전국 30여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장중언 사장은 “대형할인점과 프랜차이즈는 교육로봇 유통망의 양대축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프랜차이즈 매출이 50억원, 할인매장은 약 30억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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