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흥국들은 경상 흑자와 늘어나는 보유 외환에 힘입어 내년에도 선진권에 비해 괄목할만한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17일 전망했다.
피치의 아시아 등급평가 책임자인 제임스 매코맥은 투자자 및 기자들과 가진 영상 회동에서 역내 신흥국들이 내년에 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올해의 8.7%에 비해 둔화되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인 신용경색 위기를 계속 잘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올해 11.4% 성장하는데 이어 내년에는 10.1%로 둔화될 것이며 인도의 경우 8.7%에서 8.2%로 성장 폭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도 올해 8.1% 성장하고 내년에는 7.8%로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태국은 올해 4.4% 성장하는데 이어 내년에는 4.7%로 확대되며 인도네시아도 올해 6.2% 성장하고 내년에도 6.1%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