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삼성전자에 28억3800만원 상당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디이엔티 최근 매출액의 9.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0일까지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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