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kr)의 러시아 연해주 이동통신서비스 자회사인 NTC(New Telephone Company, 러시아어로는 HTK<엔떼까>)가 우수 사회공헌기업 시상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총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KT의 자회사인 NTC는 제조/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심사 주최인 블라디보스톡 고용국은 "NTC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 등 시 정부에서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 기여했을 뿐만아니라, 원만한 노무관리와 사내 안전관리를 위한 과감한 투자 등 종업원 복지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
NTC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이동통신, 전화, 인터넷 사업을 진행하는 종합 통신사업자로 KT가 1997년에 인수해 현재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연 매출의 1%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예산으로 책정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 2005년에는 ‘연해주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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