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비좁은 좌석에 앉아 장시간 여행하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없애려면 좌석 아래 공간을 지금보다 5㎝ 넓혀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상원 과학위원회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알려진 심정맥혈전(DVT)을 방지하기 위해서 승객들이 다리를 뻗는 공간(레그룸 legroom)을 현재의 66㎝(26인치)에서 71.6㎝(28.2인치)로 넓히도록 영국 민간항공국(CAA)에 시정을 요구했다고 텔레그래프가 13일 보도했다.
과학위는 항공기 승객들의 키가 점점 커지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추세를 감안해서라도 이러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AA는 현 규정이 유럽항공기구(EASA)의 준칙에 따라 승객들의 긴급 대피를 고려해 만들어졌다며 과학위의 주장에 난색을 표시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