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대표 백운필)은 12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로부터 1000만 달러(한화 9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에서 10% 프리미엄을 부여한 주당 1만1990원으로 확정됐으며, 발행 1년 후인 2008년 12월 11일 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나노캠텍은 이번 유치 자금을 LCD 셀 운반용 플라스틱 폼, 전도성 플라스틱 시트(제품명 Nanos), 전도성 보호필름(제품명 Nanof) 사업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나노캠텍의 이원석 차장은 “리먼브라더스의 이번 결정은 우리회사의 성장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