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 업체인 기경인베스트먼트가 지분 매입을 통해 이노비츠아이엔씨의 경영권 확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기경인베스트먼트는 이노비츠아이앤씨의 경영진 교체도 요구했다.
12일 현재 기경인베스트는 이노비츠 총 주식의 9.49%를 확보했다.
권중실 기경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달 말까지 장내외에서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지분을 30%까지 확대해 최대주주 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현재 우호지분 등을 확보해놓고 있기 때문에 M&A를 추진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경인베스트먼트는 기존 사업 확대와 함께 향후 이노비츠 경영권 확보를 통해 호주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인 ‘더 커피클럽’ 경영 등 사업다각화를 해 나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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