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사업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능형 영상 시스템은 카메라에서 입력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움직임이 있는 물체를 감지, 추적 및 분류하는 역할을 하며, 왜곡 또는 굴절 없이 최대 180~360도 영상 촬영이 가능해 사건 및 사고에 대한 선조치를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리노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능형 영상 시스템 분야는 수요는 많지만 국내기술의 부족으로 4개의 외국업체만이 국내 딜러를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투자비용도 높아 사업자들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산학협력을 통해 순수국내기술로 개발한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국내시장에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솔루션 일체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